이원구 총동창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조선대가 고시 1회부터 줄곧 우수한 법조인을 배출해온 전통 있는 법학 교육의 산실이라는 점에 비추어볼 때 로스쿨이 설치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며 “2006년 개교 60주년을 맞아 제2의 창학을 향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대 대학자치운영협의회역시 이날 유치 결의문을 통해 설치 기준과 조건을 갖춘 조선대에 로스쿨을 설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로스쿨 유치후원회(회장 이원구)는 이날 대회를 기점으로 각 단과대학(학과)·지역·직장동창회를 조직하여 전국적인 조직으로 확대하여 관심을 높이는 한편, 동문 서명운동과 로스쿨 장학기금 조성을 위한 대대적인 모금운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