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청원군과 각 대학 총학생회에 따르면 충북대·교원대 ·서원대 학생 50여명은 이날 함께 농활 발대식을 갖고 북이면 3개 마을과 미원면 2개 마을 등 청원군내 5개 마을로 분산돼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들은 내달 6일까지 10일간 청원군농민회와 연계해 과일 봉지씌우기, 잡초 제거, 마늘캐기 등 바쁜 농사일을 거들게 된다.
충북대 총학 관계자는 "부족한 일손도 돕고 농촌도 체험하기 위해 농활에 참여하게 됐다"며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거듭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