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암센터는 2백억원을 들여 부지 3천5백평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1백병상을 갖추게 되며 2006년 완공, 개원한다.
암센터는 앞으로 암의 예방과 치료, 암 연구, 암의 조기검진사업, 암 등록 사업 등 국가 암관리사업을 국립암센터와 연계해 수행하며 지역민을 위한 암환자 등록과 교육, 홍보 등 사업도 벌인다.
경상대병원은 2002년 5월 암관리법안이 입법예고됐을 당시부터 국내서는 처음으로 지역의 암환자와 가족들의 정신적, 물질적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경남도와 함께 국가지정 지역암센터 건립을 추진해 왔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