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단체협의회와 민교협 등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정치연구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2층 강당에서 열린다.
우선 리영희 한양대 명예교수가 ‘이라크전과 한국군 파병, 어떻게 볼 것인가’란 주제로 기조발표를 하며, 이삼성 한림대 교수가 ‘이라크 침공으로 본 21세기 미국의 세계지배전략과 한반도 정세 전망’을, 정영태 인하대 교수가 ‘국익을 위한 파병론의 허와 실’을 주제로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종합토론에서는 각계를 대표해 김형탁 민주노총 정치위원장, 박순성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소장, 장창원 반전평화기독연대 집행위원, 김정수 평화여성회 국제연대위원장, 유기홍 개혁국민정당 정책위원장, 윤영상 민주노동당 평화군축운동본부장, 박찬운 변호사 등이 실천방안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