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협력단 팀제봉사단의 일원으로 참여하는 학생들은 방글라데시(12명), 필리핀(3명), 라오스(2명), 이집트(2명) 등에 오는 20일 파견돼 9개 농업분야에서 도움을 주게 된다.
한경대는 이들 학생에게 1년간 35학점 이수를 인정할 계획이다.
한편 이들 학생들은 지난달 국제협력단과 한경대 국제협력센터에서 실시한 파견교육과 팀제봉사단 기술직무교육을 마쳤다.
또 지난해 한경대는 국제협력단과 업무협조약정을 체결, 7명의 팀제봉사단을 파견한데 이어 올 1월에는 15명의 학생을 스리랑카에 보내 쓰나미 피해 복구를 돕도록 했다.
한경대 국제협력센터 황성구 소장은 "팀제봉사단은 봉사활동뿐 아니라 국제적 감각을 지닌 인력양성에서도 의미가 큰 만큼 앞으로 이러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