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총장 신상전)는 오는 27일 오전 11시30분 교내 행정동 회의실에서 '도봉·덕성장학금' 시상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지역 발전을 위해 지난해 3월 도봉구청과 손잡고 설립된 ‘도봉·덕성장학금’은 도봉구 거주자로서 덕성여대에 입학하거나 재학중인 학생 가운데 대상자를 선발, 매 학기별로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에 장학금을 받는 학생은 김현주(중문3) 양을 비롯해 총 13명으로 김 양은 "지역주민을 배려한 장학금의 뜻을 살려 더욱 열심히 공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학교측은 “자치단체와 대학간의 협력 프로그램으로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