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광주대에 따르면 이날부터 열리는 가을 대동제 마지막 날인 29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북한 동포를 돕기 위한 통일주막을 열 예정이다.
김 총장이 직접 요리를 하고 교무위원들이 안내를 맡게 될 이날 통일주막은 우리민족 서로돕기 운동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것이다.
통일주막에서 얻는 수익금은 전액 '통일쌀 보내기운동'에 기부할 예정이다.
김 총장은 2003년 대동제 때 '태풍 매미 수재민 돕기'를 위한 포장마차를 운영해 수익금 1천4백여만원을 수재민 돕기에 기탁하기도 했다.
광주대 관계자는 "최근 남북관계가 개선되면서 어려운 북한 식량사정을 전해듣고 이번 행사를 계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