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투쟁본부는“경제와 통상부처에서 경제적 가치로만 재단해 교육개방을 주장하는 것은 교육주권을 팔아먹는 처사”라고 비판하고 “윤덕홍 교육부총리는 소신있게 자신의 입장을 밀고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동투쟁본부는 이어 “교육주체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양허안 제출이 강행된다면 3월말 대규모 투쟁으로 노무현 정부의 교육정책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달말로 예정된 WTO 1차 양허안 제출에 교육분야가 포함될지 여부는 27일 오후 3시에 열리는 경제정책조정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