콸라룸푸르에서 남쪽으로 3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말레이시아 캠퍼스의 개교는 이달 초 중국 캠퍼스의 개교에 뒤이은 것이다.
축하행사는 압둘라 바다위 말레이시아 총리가 직접 진행했으며 노팅햄 총장 역시 이 행사에 참석했다.
부총장인 콜린 캠벨 경은 “새로운 캠퍼스로의 개교는 노팅햄대의 중요하고도 획기적인 사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국 닝보에 설립된 노팅햄대 중국 캠퍼스는 중국 저장성 완리대와 합동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개교 행사 당시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가 참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닝보캠퍼스는 이달 초부터 수업을 시작했으며, 모든 수업을 영어로 진행하고 있다. 또 3학년 말에는 영국의 캠퍼스에서 열리는 여름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특전도 부여된다.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