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대학은 앞으로 교수와 대학원생, 학생 교류와 학술교류, 국제 공동연구 등의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캄보디아 왕립대는 수도 프놈펜에 있는 국립대로 수의학 관련 분야에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교수 18명, 학부 학생 2백여명, 대학원생 5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김곤섭 경상대 수의과대학장은 "캄보디아내 대학에서 우리나라 대학과 학술교류를 맺은 것은 왕립대학교가 처음"이라며 "캄보디아는 전염병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으로 알려진만큼 수의학 발전에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