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련은 “대선후보 공개면담에는 2003년 학생회 선거에서 선출된 11기 한총련 예비 대의원들인 총학생회장 당선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라며 “공개적인 만남을 통해 한총련 이적규정과 국가보안법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총련은 “지난 6일 한나라당, 민주당,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에게 각각 ‘한총련 이적규정 철회와 국가보안법 철폐에 대한 입장을 묻는 공개질의서’를 발송했으나 답변 시한인 10일까지 민노당 권영길 후보만 답변을 보내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