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기간은 오는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실시되며, 저녁 9시 30분부터 1시간동안 매일 약1천3백여명의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돈가스” 무료 배식을 실시한다. 이 행사는 그동안 서울시립대 구내식당, 휴게실 등 후생복지시설을 운영, 적립된 수입금의 일부를 학생들에게 다시 환원해 줄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2003년도 2학기 기말고사 기간 중'사랑의 떡국'행사를 개최한 이후 매년 기말고사 기간 중에 실시하는 행사로 계속 이어져 오고 있다.
한 학교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총장 및 교수들이 배식에 참여, 학생들을 격려하고 사제간에 정을 나누는데 의의가 있다"며 "학생들이 좋아하는 식단을 편성, 시험기간 중 학생들의 체력을 증진시키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