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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누리사업 본격 행보
지방대 혁신역량 강화 사업(NURI)'에 선정된 동신대가 문화관광의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본격 행보에 들어갔다.

동신대는 12일 "이달 하순 학생 50명을 선발, 자매학교인 호주 남퀸즈랜드대학 문화관광 체험 연수에 들어가는 등 이른바 샐러드(SALAD) 프로젝트에 본격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대학이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효과적인 교육지원과 다학제간 융합형 교육(SALAD)을 통해 문화관광에 맞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광주의 문화중심도시 조성과 전남의 해양.관광레저 개발사업인 J프로젝트 조성사업 등 지역 전략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목표를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남도문화관광의 상품개발과 세계화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관광 서비스 인력 양성 등 4개의 세부팀을 구성했다.

주요 사업은 지역주민과 업체, 지자체 등과 밀착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우수학생 유치 프로그램 운영 △해외 대학과의 학점교류와 복수 학위제 운영 △국내외 산업체와의 인턴제 운영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동신대는 기대효과로 평균 43%에 머물렀던 취업률을 70%대까지 끌어 올리고 연간 7백여명의 전문인력 양성, 2백여명의 국내외 인턴 취직 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외국어 능력 인증과 전공 특화 인증 등 다양한 능력인증제를 통해 취업능력을 크게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신대 누리 사업단 허기택 단장은 "SALAD 프로젝트에는 주관 대학인 동신대에서 12개 학과, 조선대와 목포대가 4개와 3개 학과가 참여한다"며 "전남도 등 지자체와 지역 업체 등도 사업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등 산.학.관이 함께 참여하는 사업이다"고 말했다.

누리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지방대학혁신역량 강화사업으로 기업이 요구하는 우수 인재를 배출, 지방대생의 취업률 제고와 지역 업체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사업으로 동신대는 관광분야 인력양성 프로젝트(SALAD)로 향후 4년간 2백78억원을 지원받게 된다.(연합)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5-07-13 오전 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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