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은 이날 오전 영등포 당사에서 이해찬 총리와 우리당 문희상 의장, 김우식 청와대 비서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 고위당정협의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사회서비스부문 일자리 확충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내년부터 장기 실업청년층에 대해 개인별 심층 직업상담과 취업알선을 해주는 종합취업지원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다.
당정은 올해 하반기중 고용보험법을 개정, 청년고용촉진과 고용안정 인프라 구축, 민간 고용지원서비스기관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당정은 보건과 의료 등 사회서비스 부문의 일자리가 크게 부족하다고 보고 범정부적 지원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지속적 상생협력 추진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법' 제정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촉진법은 △대·중·소기업 협력 관련 규제완화 △일정규모 이상 공공 조달 시 하도급 계획서 징구 의무화 △조달·금융 등 협력우수기업 인센티브 제공 △공기업 및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신제품 구매 의무화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