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각 대학 회장단 40여명은 내달 25일 새만금 1호 방조제가 시작된 부안군 대항리를 출발, 자전거를 타고 국도를 따라 순례하며 10일 후 여의도에 도착한다.
이들은 타 시·도를 거치면서 새만금사업의 당위성을 홍보하고 국회와 건설교통부 등에 새만금사업의 조속한 완공을 촉구하는 건의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박치건 회장은 "타 지역 대학과 환경단체들이 새만금사업의 중단을 주장하는데 대한 대응차원"이라면서 "새만금사업은 친환경적으로 개발돼 동북아시아 물류기지 뿐 아니라 경제의 심장부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