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총장 목연수)는 22일 대연캠퍼스 본관 7층 회의실에서 ‘부경대 해외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재학생 22명을 해외에 파견했다.
이 해외 봉사단 학생들은 오는 7월부터 1년간 이집트와 라오스에 각각 파견되어 수산 양식 기술을 비롯 인쇄, 기계, 용접 등 각자의 전공분야 기술을 현지에 전수하는 해외 봉사활동을 펴게 된다.
또 학생 2명은 라오스 루앙푸라방에서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양어 기술 전수 및 시설 유지보수 활동을 하며, 민병훈 군(인쇄정보공학) 등 14명은 알렉산드리아 서부지청의 직업훈련원에서 인쇄기술을 교육한다. 황기영 군(기계공학) 등 6명은 이집트 사회복지부 이스마일리아센터와 아미리아 직업훈련원에서 각각 기술교육 사업에 참여한다.
부경대 교육혁신센터 이주희 소장은 “개발도상국에 우리의 기술을 전수해 국가이미지를 높이고 학생들에게 보다 넓은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