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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폐지론'은 나라 망하는 길"
2008년까지 지역균형선발 30%로 확대
농촌지역 고교를 순회 강연 중인 정운찬 서울대 총장은 8일 고창군 고창북고에서 "현재 20%인 지역균형선발전형 비율을 점차 늘려 오는 2008년까지 30%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총장은 이날 오후 익산과 전주 등 도내 30여개 학교의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7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학생과 대화'에서 "학부 정원을 줄인다 해도 지역균형선발전형은 계속 확대해 오는 2007년이나 2008년에는 30%까지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역균형선발전형이 30%로 늘면 전체 신입생 정원 약 3천200여명 중 9백60명 가량의 지방학생이 이 전형을 통해 입학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총장은 '서울대 폐지론'주장과 관련, "60-70년대는 평준화 정책이 통했지만 지금은 똑똑한 한 사람이 5만~10만 명을 먹여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비슷한 사람만 만들어 내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서울대 폐지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나라가 망하기를 원한다면 서울대를 폐지하라'고 말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교등급제와 본고사, 기여입학제를 금지하는 3불 정책에 대해 정 총장은 "이 가운데 1-2개는 재검토 또는 폐지돼야 한다"고 못박았으며 "의학전문대학원 문제는 교수들의 뜻에 맡길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5-06-08 오후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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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어서 자연과학쪽 연구들의 성과도 많습니다.. 정치적인이미지만 그렇게 보일 뿐이지요.. 2005-06-09
3 한마디더 김석원씨는 자기도 모르게 서울대 졸업생들의 연구의 혜택을 받고 계십니다.. 2005-06-09
2 서울대 학생이지만 객관적으로 봐도 서울대 내부에 들어와있으면 엄청나게 빠른속도로 발전하고 있다는 걸 알수 있습니다.명성또한 괜히 주어지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겉으로 보기에 쉽게 얻어진 것 처럼 보이는 것이지요. 2005-06-09
1 김석원 서울대가 폐지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이러한 상황으로 학교에 대한 이미지를 끌고간 것 자체가 서울대가 비난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말로만 엘리트집합 양성소라 하지 말고, 공부 잘하는 인재들만 모조리 뽑질 말고 다양한 인재를 뽑아 길러 사회에 배출해서 기여하도록 해야죠. 서울대는 국가 예산을 제일 많이 쓰는 교육기관중 하나입니다. 일단 그 규모가 너무 큽니다. 규모도 축소하여야 합니다. 물론 학부의 정원을 줄이는 노력을 계속 하고 있지만 이는 서울대가 개혁을 하는데 있어 아주 조그마한 부분중의 하나입니다. 과감한 축소와 개혁이 필요합니다. 전 서울대 뿐만 아니라 엘리트들이 제대로 교육을 받고 평가받을 수 있는 기관이 서울대로 한정되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서울대는 기득권만 계속 갖고 지킬 것이 아니라 지난날 서울대가 제대로 한 것이 무엇이었는지 진지한 반성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 나라의 명문대인 서울대를 위시해서 연세대, 고려대는 전부 일본제국주의시대때 친일 행적을 했던 사람들에 의해 설립되거나 그 전신이 되어 후신으로 설립된 정통성이 없는 학교들입니다. 이는 부끄러워 해야 할 것입니다. 역사적 정통성이 없는 곳에 어떤 자부심을 갖으려고 애쓴다면 그건 자기만족에만 비롯된다는 것,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200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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