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총장 양현수)는 내달 '쿨 썸머 취업교실'을 마련, 1백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서류작성, 모의면접, 자기표현 능력 향상 등 실습 중심의 취업교육을 갖기로 했다.
그리고 계절학기가 끝나는 다음달 22일부터는 31개 기업에 91명의 인턴사원을 파견하는 '백마인턴십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8월에는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강좌'와 '집단 상담프로그램' 등을 개설키로 했다.
한남대(총장 이상윤)는 방학기간에 이달 20일부터 1개월 과정의 '여대생 리더십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데 60여명의 학생이 참여해 대학생과 리더십, 비즈니스 매너, 퍼펙트 면접대책 등을 교육하게 된다.
또 경찰공무원반, 공무원 7급반 등 각급 공직시험 특강도 준비했다.
대전대(총장 임용철)도 20일부터 내달 1일까지 70여명의 여학생을 대상으로 '여성 커리어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3, 4학년 재학생 가운데 B학점 이상의 여학생만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체 임직원 및 취업전문가 등을 초청, 취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동기 유발을 유도할 계획이다.
배재대(총장 정순훈)는 내달 4일부터 15일까지 4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청년층 직업지도 프로그램 교육과 입사서류 클리닉 및 면접연습 프로그램이 마련한다.
내달 1일부터는 중등교육임용고시반, 변리사반, 전자상거래 관리사반 등 전공별로 14개의 자격증 취득반도 운영된다.
목원대(총장 유근종)는 내달 4일부터 5일간 '하계 취업특강'을 마련, 졸업예정자 50명을 대상으로 취업 서류 준비 및 면접 대책부터 1분 스피치 실습, 면접역할 체험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한밭대(총장 설동호)의 경우는 내달 4일부터 3일간 '2005 쿨 썸머 취업교실'을 열어 자기 PR훈련과 기업 인재상 교육, 면접 시뮬레이션, 기업 생산현장 탐방, 비즈니스 예절 훈련 등을 진행키로 했다.
건양대(총장 김희수)는 '보건정보사 자격과정', '장애아.비장애아 통합캠프', '병원홍보마케팅 전문가 과정' 등 1백38개의 자격증 및 전문가 과정을 개설, 2천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 특강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건양대의 한 관계자는 "요즘 방학은 학생들이 취업준비를 해야 하는 시기"라며 "각 대학들이 방학에도 불구하고 이런 과정을 개설하는 것도 그 이유"라 말하며 "실무중심의 취업 준비 특강을 다채롭게 마련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