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토대장정은 대전대 총학생회 주체로 실시되며, 국토대장정 완주시 3학점을 인정 해주는 이른바 '국토대장정 학점제'를 실시한다.
지난달부터 참가자 접수를 실시한 결과 총 3백여명의 학생들이 신청하여 1백20명의 학생이 국토대장정에 참가하게 되었으며, 이들 학생들은 교내 보건진료소에서 혈당검사 및 혈압검사 등의 신체검사를 실시했다.
오는 24일 출발하는 국토대장정은 총장, 진행요원, 참가자 1백5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12박 13일의 국토대장정에 돌입한다.
희망팀과 드림팀으로 나뉘어서 출발하는 국토대장정은 희망팀은 통일전망대에서 원주, 충주를 거쳐 청주, 신탄진에 이르는 코스로 대전대에서 마지막 집결하고 드림팀은 전남 해남의 땅끝마을에서 출발하여 나주, 광주, 익산, 논산을 거쳐 대전대에서 집결한다.
또한 이번행사에서는 행사도중 캠페인을 통하여 소년소녀가장돕기 모금행사를 벌이게 되며, 학생들의 도보거리를 측정하여 완주후 도전한 거리를 계산하여 결식아동들에게 쌀이 전달되는 뜻깊은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대전대 총학생회장 이상배군은 “국토대장정을 통해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면서 함께하는 동료애를 갖게 하는게 목표”라고 말하고 "이와 함께 결식청소년에게 작은 힘이 되어주고 싶어서 결식청소년돕기 쌀모금 행사도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