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들 중 8명은 방문객으로 위장해 미리 일본문화원 안으로 들어갔고 나머지 7명은 주위를 배회하다 동시에 '고이즈미 방한 반대', '일본의 과거사 사죄' 등 구호를 외치며 기습적인 시위를 벌였다.
북파공작원 청년동지회 회원도 비슷한 시각 승합차 2대로 세종로를 가로 막고 규탄 시위를 벌이려다 경찰에 제지됐고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회원과 할머니 2백20여명도 플래카드를 들고 세종로로 진출하려고 시도하다 실패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