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소식 행사에서는 정재웅 경남소방본부장의 ‘경남의 재해현황과 향후 기술적 대응방안’, 한국소방검정공사 사공성호 연구원의 ‘소방산업의 국제화 전략’ 등의 특강이 마련돼 재해와 재난에 대한 경각심과 방재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또 진주국제대 소방방재공학부가 독자 또는 관련업체와 공동으로 개발한 고압펌프, 디지털화재경보시스템 등 최신 방재관련 기자재 전시,시연회와 화재진압 시범도 열렸다.
진주국제대 '방재기술연구센터'는 각종 재해와 재난의 발생 기조를 연구하고 예측기술을 개발,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예방대책 연구를 위해 설립된 센터로 연구·운영위원회, 연구개발과 교육훈련, 기술지원, 행정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할 조직을 갖추고 있다.
또 △종합적인 도시안전관리체제 확립 △대형재난 경감 및 대책 △재난대비능력 지속적 확충 △소방방재 대응능력 강화 △각종 재난에 대비한 구조물의 안전성 평가 및 방재시스템 구축 등 사업목표를 설정하고, 세부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