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계교육기행 탐방대를 파견하는 호남대는 9개팀, 44명을 1차 서류전형, 2차 프리젠테이션 및 인터뷰(외국어)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했다.
이번 파견팀은 지난 5월 탐방대 모집 공고를 통해서 20여개 학과, 24개팀이 지원. 신청해 2.7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재학생들의 호응이 높다.
교육기행파견팀을 살펴보면 영국,이탈리아, 프랑스, 중국 북경,인도 델리, 일본 오사카 등으로 9개팀이 떠나게 된다.
16일 중국(북경·상해) 탐방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계속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일정동안 현지 활약상과 체험을 호남대 홈페이지에 띄우고 귀국 후에는 ‘탐방 보고집’을 발간, 교육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복환모 호남대 학생처장은 “재학생들의 세계화 역량을 키우는데 보탬이 될 것"이라며 “향후 더 많은 팀을 선발, 파견해 재학생들의 해외 체험기회를 대폭 늘리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