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미나는 '서포 김만중의 생애와 문학'이라는 주제로 김병국 서울대 명예교수와 사재동 충남대 명예교수가 나와 발제와 주제 토론 등을 가졌다.
특히 김 교수는 그동안 논란이 됐던 김만중의 '사씨남정기'가 저술된 곳이 경남 남해라고 주장, 관심을 끌었다.
건양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서 서포가 역사·문학 뿐 아니라 학문 예술 분야에도 업적을 쌓았던 점을 새롭게 살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