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주최로 오는 11일까지 `IT 테크노마트 2005' 행사와 함께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전국 27개 대학 46개 ITRC가 참석, `연례 기술 발표회'를 열어 첨단 핵심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행사기간에는 또 △소프트웨어(SW)ㆍ디지털 콘텐츠 △하드웨어(HW)ㆍ부품 △통신ㆍ정보보호 △IT정책의 4개 분야 전시행사도 이어진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 기간에서는 정통부가 야심적으로 추진하는 IT산업 육성계획인 `IT839전략'과 관련해 각 센터에서 개발한 핵심기술이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 기간에는 특히 각 ITRC가 개발한 기술의 이전ㆍ기술판매 상담, 전자경매 등이 이뤄질 예정이며 삼성SDI 고문 손욱박사를 초청, 강연회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다.
정통부는 차세대 성장동력인 IT산업을 이끌어 갈 IT분야 인재 양성과 차세대 IT핵심 기술개발을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전국대학 우수 IT연구센터를 ITRC로 지정,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중앙대 홈네트워크연구센터 등 모두 27개 대학 46개 센터가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