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위해 경상대는 지난 4월부터 중앙도서관 6층에 대학사자료실을 설치,동문, 학부모, 교직원, 학생 등을 대상으로 경상대 역사 자료 소장자를 파악하고 자료를 기증받기로 했다.
기증받은 자료는 '대학사자료실'에 영구히 보관하는 것은 물론, 오는 10월 20일 개교 57주년 기념주간을 맞아 1차로 수집한 자료의 전시회를 계획하여 일반 시민에게도 공개할 예정이다.
대학사자료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구성원의 정체성 확립과 애교심을 강화하는것이 목적"이라며 "동문, 학부모, 교직원, 학생,단체 등의 관심과 참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조무제 경상대 총장은 "대학의 역사가 깊어질수록 자료의 정리·보존 및 공개가 필요하다"며 "이 행사는 그 대학이 속해 있는 지역사회 속에서도 중요한 문화적·역사적 가치를 지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