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계명대는 재학생들로부터 탐방 희망 지역과 주제, 대상 등을 기재한 탐방계획서를 접수받은 뒤 이 가운데 1백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어 계명대는 선발된 학생들에게 방문지역에 따라 최소 60만원에서 최고 1백20만원의 경비를 지원, 본인이 작성한 계획서에 따라 문화탐방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계명대 관계자는 "최근 학생들 사이에 해외여행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으나 목적없이 떠나는 해외여행은 시간뿐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낭비"라면서 "이 프로그램에 선발된 학생들에 대해서는 귀국 후 탐방보고서를 작성토록하는 등 사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