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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지역협력연구사업 개소식 가져
대전대(총장 임용철) 난치성 면역질환 동서생명의학연구센터(TBRC, 소장 김동희)는 1일 혜화문화관 컨벤션홀에서 지역협력연구사업(RRC) 개소식을 갖는다.

대전대 난치성 면역질환 동서생명의학연구센터는 지난해 8월 산업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지역협력연구사업(RRC)으로 선정, 동서의학 결합에 의한 난치성 면역 질환의 새로운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동희 소장은 “아토피성 피부염의 경우 취학 전 연령층에서 15% 이상이 이로 인해 성장과 생활에 큰 지장을 겪고 있으며 40 여만명의 성인이 천식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제 개발과 함께 이를 산업화하기 위한 국가적 지원이 절실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난치성 면역질환 동서생명의학연구센터는 국제적인 수준의 연구 결과 도출을 위해 대전대를 중심으로, 충남대, 한의학연구원, 생명공학연구원, 을지의과대학, 중국상해중의대학, 한국병원의 면역 관련 연구진과 진켐(주), 제노텍(주), 펩트론(주) 등의 벤처 기업이 참여하는 다학제간의 연구진으로 구성되어 EBM(Evidence based medicine)과 산업화을 위한 최적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최근 한의학연구원의 대전 이전으로 동서의학의 공동 연구 및 치료 기술 개발에 대한 요구가 점증하고 있으며, 대덕 R&D 특구 지정 등으로 Bio-Med. Cluster 구축이 가능함과 동시에 총장님을 비롯한 대학의 모든 구성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어, 본 센터의 연구 결과에 대한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5-06-01 오전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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