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팀은 복제염소를 생산하기 위해 최근 23두의 대리모에 복제수정란 1백53개를 이식, 이중 4두가 임신하고 1두는 유산하고 남은 임신대리모 1두가 6일 오전 11시경 1.90kg의 건강한 암컷 복제염소를 생산했다.
연구를 맡은 박희성 교수(동물생명과학)는 "체세포 복제기술을 이용한 동물의 생산은 가축의 개량 및 번식에 가장 유용한 수단중의 하나"라며, "특히 희귀·멸종위기 동물의 보존 등에도 응용이 가능하므로 지속적인 연구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주산업대는 향후 본 복제기술을 토대로 복제된 염소를 재복제하고 희귀 멸종 위기동물로 지정된 야생산양의 복원을 위한 프로젝트를 수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