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무역개발협회의 의뢰로 실시한 연구에서 홍콩이 아시아 지역에서 국제적 고등교육의 수출국으로서의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의 대학들은 특히 주변국가인 마카오와 대만지역, 중국 본토의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이는 홍콩이 이들 지역과 가깝다는 지리적 조건을 충족시키고 있는데다 중국 문화와 서양 문화가 잘 조화된 유일한 곳이라는 것이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홍콩 정부는 새로운 정책을 수립하는 등 이들 지역의 학생들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홍콩 정부는 “중국과 아시아 교육의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콩국정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