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과학교육연구소는 전북도 교육청과 공동으로 `뇌 기반 학습모형에 기초한 과학 영재학생 사사교육(GTP. Gifted Students in Science Educated by Teacher Professor)' 프로그램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전북대 이국행(연구책임자)교수를 비롯한 22명의 교수와 교사가 연구팀을 구성했으며 최근 각 학교에서 물리와 화학, 생물, 지구과학 분야에서 영재교육을 받고 있는 중학교 1학년 가운데 30명을 선발했다.
또 프로그램 추진을 위해 이들 교수와 교사는 영재학생 2~3명과 팀을 이뤄 1백일 가량 뇌 기반 학습모형에 기초한 사사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적용하고 사후검사를 통해 그 결과를 분석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 추진 관계자는 "학생이 교수.교사를 사사하는 영재교육 프로그램으로 과학 영재학생을 조기에 판별해 이들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