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는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지원사업의 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2년간 매년 4억2천3백만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아 전문업체와 함께 애니메이션 제작 및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현재 미국 워너브라더스로부터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란 제목의 애니메이션을 수주받아 제작에 들어간 상태로 7월중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문화콘텐츠 특성화 지원대상 선정을 계기로 한국이 취약한 분야였던 프리-프러덕션(Pre-production)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는 계획이다.
이번 지원 사업에는 전국에서 40개 대학이 신청해 동서대를 비롯해 홍익대, 용인대 등 10개 대학이 선정됐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