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권 ㈜페리카나 대표는 25일 "최양이 미국에서 대학생활을 하는 동안 기숙사비와 생활비 등으로 한달에 1백만원 정도를 지원키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최양의 편지를 받고 이 같이 결정했다"며 "최양에게 공부를 마친뒤 국가와 사회에 공헌할수 있는 훌륭한 사람이 돼 줄 것을 당부하는 답장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최양은 지난달 미국 뉴욕주에 있는 Bard College로부터 4년 간 모든 학비를 지원받는 조건으로 합격통지를 받은 뒤 기숙사비와 생활비 마련을 위해 지난 19일 노무현 대통령과 이명박 서울시장, 이인구 계룡장학재단 이사장, 정문식 이레전자 대표이사, 양희권 페리카나 회장 등에게 후원을 요청하는 자필 편지를 보냈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