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대는 지난 21일 실시된 교수와 직원, 조교 등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원주대학과의 통합찬반투표에서 총 5백7명 가운데 4백97명이 투표에 참가, 참가자의 92%가 통합에 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원주대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통합대상 대학을 묻는 투표에서 87%가 강릉대를 파트너로 선택, 강원대를 훨씬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양 대학은 이달말 기본합의서를 교환하고 10월 중 통합계획안을 교육인적자원부에 제출할 예정이며 통합교명 선정 등을 거쳐 2007년 3월 통합대학으로 출범할 전망이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