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총장 김일윤)는 24일 오오가와씨가 나라시장으로 재직 중 양국 자매도시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이를 기념하는 뜻에서 추대한다고 밝혔다.
오오가와씨는 세계적 역사도시라는 공통점을 지닌 경주와 나라의 우호협력을 중시해 다양한 교류사업을 추진했으며 1993년 경주 명예시민으로 추대됐었다.
명예교수 추대식은 27일 오후 2시 경주대 공학관 강당에서 김일윤 경주대 총장과 백상승 경주시장, 이원식 전 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열리며 이날 오오가와씨가 '최근 일본의 국내사정'을 주제로 기념특강을 한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