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국적포기자 부모 중 공무원의 명단을 알려달라는 홍준표 한나라당 의원의 요구에 따라 부모 신분란에 공무원으로 기재된 국적포기자들에 대해 확인한 결과 국적포기자의 부모 중 지방 소재 국공립대 교수가 5명 포함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정보통신부 소속 공무원 1명이 자녀의 국적포기 신청을 했다가 철회했고 중앙노동위원회 소속 공무원 한명과 초등학교 교사 1명, 퇴직 공무원 1명이 각각 자녀의 국적을 포기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법무부는 전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