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기계설계공학과 ‘치우천왕’팀이 지난 21일 KBS 수원방송센터에서 열린 2005 로보콘 코리아대회에서 인천대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기계설계공학과 3학년생들인 지창수, 홍지훈, 박성범 학생으로 구성된 치우천왕은 김용환 교수의 지도를 받았으며 이번 대회 우승으로 과학기술부장관상을 수상했고 부상으로 3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이에 따라 치우천왕은 오는 9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005 아시아 태평양 방송연맹 주최 로보콘 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치우천왕의 지창수 팀장은 “3년간의 기술적 노하우와 팀워크 등이 잘 결합되어 좋은 성적을 낸 것 같다”며, “국제대회에서 대한민국의 명예를 걸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