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부 재정지원사업에서 호남대는 정보통신특성화 대학으로서의 장점을 살려 대학체제 개편을 통해'IT분야 경쟁력 강화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아 정부지원금을 받게 됐다.
호남대는 이번 사업에서 유사한 IT분야 학과 및 전공을 통폐합, 정보통신대학으로 특성화하고, 교육과정을 대폭 개선한 점, 특히 IT분야 국제공인 복합교육센터인 정보기술원과 연계해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형 교육과정을 운영, 산업체 주문형 교과과정을 운영하기로 한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호남대는 “지난 97년 교육부로부터 정보통신특성화대학으로 선정돼 5년간의 지원을 통해 탄탄한 정보통신 인프라를 확보한데 이어, 이번 지원사업에서도 IT분야 특성화대학으로 선정됨으로써 명실상부한 IT교육의 대명사로 자리잡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부의 이번 지방대학 재정지원 사업은 수도권 대학을 제외한 전국 1백68개 대학이 사업계획서를 제출, 이중 40개 대학이 보고서 평가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지원대상 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부는 이들 대학에 연차적으로 모두 5백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