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내 뉴밀레니엄관 4층에서 있을 유비쿼터스 체험관 개관식에는 박동순 총장,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 허남식 부산시장, 신상철 한국전산원정보화기반 구축단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체험관은 최첨단 IT 신기술의 집합체로 '시공을 초월해 언제 어디서나 존재한다'는 유비쿼터스 의미를 완벽히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 체험관은 기존 전시관과는 달리 유비쿼터스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체험관을 찾는 모든 이들이 고가의 장비를 직접 만져보며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20억원이 투입된 체험관은 u-오피스, u-극장, 디지털 홈네트워크 시스템, 지능형 유리, 웨어러블 컴퓨터, u-프린팅 허브, 모바일 학습 콘텐츠 시스템(MCDS Demo) 등 13개 코너로 구성됐다.
웨어러블 컴퓨터는 MP3, PDA 등 첨단기기가 내장된 옷이며, 지능형 유리는 유리에 부착된 필름 스크린을 터치만하면 내부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홈 네트워크 시스템은 냉장고, 오디오, 비디오 등 가전제품과 집안의 컴퓨터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서 모바일 또는 인터넷을 통해 제어(사용)하는 홈 오토메이션 체험장으로 유비쿼터스를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코너이기도 하다.
이밖에 미래 첨단 교수연구실인 u-오피스, 동서대가 전국 대학 최초로 시도하는 모바일 어학 학습 시스템인 모바일 학습 콘텐츠 시스템(MCDS Demo) 등 다양한 유비쿼터스 체험코너가 마련됐다.
한편 이날 체험관 개관식에 이어 동서대 소향아트홀에서 '유비쿼터스 사회를 준비하는 정보화 비전과 정책방향'을 주제로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의 기념특강도 열릴 예정이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