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간담회는 "정당에 대해 공부하고 싶다"는 아주대 학생들의 요청을 문 의장이 수락해 성사된 것으로 문 의장은 당의 조직과 운영 현황에 대해 간단히 설명한 뒤 학생들과 일문일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문 의장이 지난 16일 성년의 날을 맞아 20대 청년들과 간담회를 개최한 뒤 4일만에 다시 대학생들을 만나기로 결정한 것은 최근 최근 지지도가 하락하고 있는 20대에 대한 '구애작업'의 일환으로 보인다.
문 의장의 한 측근은 "문 의장이 빡빡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대학생들의 면담 요청을 흔쾌히 수락했다"며 "앞으로도 20대 청년층에 대해 변치않는 애정을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의장은 이에 앞서 국회 당 의장실에서 크리스티앙 하우스비르트(Christian Hauswirth) 주한스위스대사의 예방을 받고 북핵문제 등 외교안보 현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한다.
문 의장은 또 우리당 서울시당 여성위원회 발족식과 진각종 통리원장 취임법회에 참석한 뒤 오후에는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한민족역사페스티발에 참석할 예정이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