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대 중국학과는 학과 설치 10주년을 맞이하여 중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반적인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자 '중국을 알고 세계를 보자’라는 주제로 몇 차례 특강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특강은 그 시작으로 중국 요령사범대학 부교수이며, 관동대 초빙교수로 있는 냉숙분 교수를 초청하여 ‘중국문화와 중국어 어떻게 접근할까?’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가졌다.
냉숙분 교수는 “중국과 한국은 역사적으로 문화교류가 많았으며, 지리적으로도 바다를 사이에 두고 이웃하고 있어 인식이나 풍습에 있어 유사한 점이 많으나, 서로 다른 점도 많다”며 “중국을 알려면 중국의 문화와 습관, 언어를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