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산자부가 지난 2002년부터 실시 중인 것으로 기업에 필요한 정보통신(IT) 기반 설계 능력을 갖춘 공학도를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는 기계, 전기.전자 등의 분야에서 참여를 신청한 대학 15개 중 서울대, 연세대, 한양대, 건양대, 창원대, 제주대, 대림대가 선정됐다.
선정된 대학들은 캡스톤 디자인 과제를 제작하며 이에 필요한 교제, 인터넷 학습 콘텐츠 개발 등을 위해 대학별로 5천만원 한도 안에서 지원받는다.
캡스톤 디자인이란 공과대학생들이 졸업시 학부 과정에서 배운 이론들을 종합 적용해 제품을 기획, 설계,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