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총장 문형남)는 오는 20,21일 이틀간 대학 교내 주행코스에서 아주자동차대의 레이싱아트 팀을 비롯한 강원대, 울산대 등 전국 11개 대학 15개 팀이 참가하는 제1회 하이브리드 자동차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NURI(자동차.부품산업 인력양성 사업단)사업의 하나로 열리는 이번 경진대회는 세계적으로 급속도로 개발, 발전하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기술의 대중화와 신기술 자동차 설계 및 제작을 통한 대학생들의 창의적 정신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경진 대회의 심사는 설계보고서(10%), 성능테스트(30%), 주행테스트(60%)를 거쳐 입상자를 결정하게 되며 우승상금으로 5백만원이 주어지는 등 분야별 시상이 이루어진다.(연합)
대학 관계자는 "이번 경진 대회는 세계의 각 기업들이 경쟁적으로 개발하는 시점에서 순수 대학생 기술로 개최된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며 "일회성이 아닌 전통성이 있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대회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