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학 홍복기 학생복지처장은 "올 2학기부터 연소득 2천4백만원 이하 봉급생활자 가구 중 지방세 납부액이 5만원 이하이거나, 비정규 근로자ㆍ자영업자ㆍ농어촌 가구 가운데 지역건강보험료 납부액이 월 4만5천원 이하인 가구의 재학생에게 등록금을 전액 면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기준은 기초생활수급대상자와 그보다 형편이 약간 나은 차상위 계층을 포함한다고 홍처장은 설명했다.
이 대학은 1천6백84명을 뽑는 2006학년도 수시2학기 전형부터 기초생활수급대상자 가운데 1백20명을 뽑아 4년간 학비를 보조하고 도서비 등도 지원하는 '연세한마음장학전형제'를 도입한 바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