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관 관동대 총장, 김병길 관동대 의과대학 명지병원장을 비롯하여 명지병원 의사와 간호사 13명, 그리고 의과대학 학생 5명, 직원 2명 등 모두 22명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은 우즈베키스탄의 타쉬켄트와 사마르칸트 지역에서 현지 주민과 고려인 동포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 활동을 벌인다.
한 총장은 “이번 의료봉사활동은 의료 혜택이 미치지 못하고 있는 현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며, 우즈베키스탄과의 우호관계를 크게 증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