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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교직원·학생 5백여명 수해 봉사
경북대 교직원 및 학생 5백여명은 11일 김천시 지례면 일대에서 수해 복구 작업을 벌였다.

수해복구 활동에 참여할 학생들을 인터넷을 통해 모집한 경북대는 당초 예상보다 많은 4백여명의 학생들이 신청청하자 버스지원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수업에 불참하더라도 출석 등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교직원 90여명과 함께 학생들은 김천시 지례면 대을리, 신평리, 을곡리 등에서 복구 작업을 벌였다.

이에 앞서 경북대는 백미 50포를 김천시청에 구호품을 보냈으며, 12일에는 교직원들의 모은 성금 5백여명을 도지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조양희 기자 (yanghee@unn.net) | 입력 : 02-09-11 오전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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