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은 교통사고로 사망 직전의 터미널 상태에 빠진 한 노인을 통해 인간의 본질을 주제로 다뤘다.
수많은 추억이 사람의 정체성을 형성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몸과 연결된 여러 호스에 의지해 삶과 죽음의 경계선인 터미널 상태에서 숨 쉬고 있는 노인을 죽지 않고 살아있게 한 것은 추억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작품은 사람에게 추억이 갖는 의미, 삶과 죽음을 생각해 보게 한다.
공연시간은 1시간이며, 조명 이상봉, 음악 김태근, 연출 윤정섭 등 그동안 김 교수와 호흡을 맞췄던 스태프가 이번 공연도 함께 한다.
공연 문의 02-520-8163.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