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이화여대측에 따르면 라이스 국무장관은 19일 오후 서울공항 도착 직후 공항내에서 이 학교 국제학부 학생 15∼20명과 대화를 나눈다.
이날 만남은 라이스 장관이 한국의 미래를 이끌 젊은이들을 만나고 싶다며 주한미대사관측에 주선을 지시했고, 대사관측이 평소 친분이 있던 윤여진 이 대학 국제학부 교수에게 요청해 이뤄지게 됐다.
윤 교수는 "라이스 장관의 일정이 빡빡하기 때문에 긴시간 동안 얘기하지는 못할 것"이라며 "특별한 주제는 없이 자유롭게 대화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콜린 파월 전 국무장관도 작년 10월 방한 시 우리나라 대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