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총장 목연수)와 해양수산부는 12일 오전 11시50분 부경대에서 해외어업협력센터 현판식을 가진다. 이날 행사에는 오거돈 해양수산부 장관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다.
이날 문을 여는 해외어업협력센터는 해외어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여 쇠락하는 원양어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발굴 및 연구, 기획 등을 총괄하게 된다.
센터 관계자는 "지난 1994년 UN 해양법협약 발효 이후 해외어업이 크게 위축됐다"며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능동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처하여 원양어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