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상에 참여한 환자를 세부적으로 보면 목뼈와 허리뼈가 달라붙어 몸이 뻣뻣해지는 강직성 사지마비 환자 1명과 이완성 사지마비환자 1명, 반신마비환자 1명, 척수손상환자 1명, 허리뼈골절 환자 1명 등이다.
회사측은 이번 응급임상시험이 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한 신경세포 재생 치료제 ' 뉴로스템'의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앞서 전 교수팀과 메디포스트는 지난 3월 척수손상 및 척수 공동증 환자에게 제대혈에서 채취한 간엽줄기세포를 주입하는 임상시험을 실시, 일부 기능회복현상을 확인한 바 있다.
전 교수팀과 메디포스트 측은 앞으로 뇌졸중 환자에게 제대혈 유래 간엽줄기세포를 주입함으로써 신경세포를 치료하는 연구에 대해서도 임상시험을 신청할 계획이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