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지난 9월말 국립국어원으로부터 국비지원 '국어상담소'로 선정된 영남대 국어생활상담연구센터는 내달 5일부터 2월 9일까지 교육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어학과 일반언어학, 한국어교육실습 등 모두 1백20시간에 걸쳐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영남대는 교육과정을 모두 마치고 일정 수준 이상으로 평가된 교육 참가자들에 한해 총장 명의의 수료증과 영남대 해외캠퍼스 한국어학당 파견강사 지원 자격을 줄 계획이다.
또 수료생 가운데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에 합격하는 경우에는 문화관광부 명의의 '한국어 교원 3급'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다. (연합)